안녕하세요. 구디아카데미입니다.

푸히히 ‘구디다움’에 제가 자주 등장하는 거 같은데요..!

제가 그 만큼 여러분에게 해드리고 싶은 얘기가 많다는 거 ~ 제 맘 아시죠?

오늘 제가 전해드릴 소식은  구디아카데미가 코딩으로 지쳐버린 훈련생들을 위해 소소한 간식이벤트를 진행했던 소식입니다.

간식을 제공하기 위해서 ‘할로윈’이라는 명분을 만들어서 ! 이벤트를 제공했는데 지금 부터 그 소식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이번 할로윈 이벤트는 ‘홍보모집’팀의 명경님이 전두지휘한 이벤트입니다.

시간이 부족해 이쁘게 꾸미지 못했지만

빨간색 노끈과 아이패드로 직접 그린 그림을 오리고 붙이고 엄청 정성이 가득한 작업을,,

저비용 고퀄리티 맞죠?

이러한 작업을 ‘홍보모집팀’인 명경님, 상용님이 이번 이벤트를 엄청 열심히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손을 거치고 거치고 거쳐

완성한 간식대! 거미랑 호박까지 정말 정성가득이죠?

이제부터는 제 몫이죠? 훈련생들에게 할로윈 간식이벤트를 홍보했습니다.

빠라바밤~~~ (놀러오세요. 제발요. 라고 부탁한건 비밀)

 역시 제일 먼저 바로 옆에 있는 37기분들이 빠르게 와주셨고

전 직원이 버선발로 뛰어나갔답니다.

아 물론~~ 간식만 가져갈수없죠?

서로를 위한 메시지와 구디에 바라는 점을 적어주는 사람만 가져갈수있다구디~~~

쉬는시간마다 저희는 고개를 계속 빼꼼빼꼼 !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아지는거 아니겠어요~?~?? (이런 지나친 관심은 직원들이 또 다른 이벤트를 기획하게 합니다.)

저도 제 담당 훈련생이 올때마다 헐레벌떡 뛰어나가서 간식 추천을 열심히( 등 때리는거 아니에요 ㅎ)

그리하여 완성 된 ‘구디야 들어줘’ 게시판 보실래요~?

엄청 많이 찾아주셨죠??

그 중에서도 재밌는거 몇 개를 꼽아서보여드릴게요~~

큼큼 그리고 제 글이니까 제 칭찬도 (희희)

제가 왜 니꾸매니저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저에게 연ㅋ락ㅋ 주세요. 

(강사님 아프지마세요ㅠ_ㅠ 담당매니저의 걱정과슬픔)

예상한거보다 더 성공적으로 마친 할로윈 이벤트!

다음 이벤트도 기대해주세요 여러분~~~ !

여러분의 성원에 또 저희는 신나서 다른 이벤트를 기획 중이랍니다 ~ !

다음에 또 재밌는 구디소식으로 찾아뵐게요 ~ 여러분 ~

지금까지 니꾸매니저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