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디아카데미 주재희 주임입니다~
벌써 7월하고도 절반이 지나갔네요~~
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저희 네트워크 2회차 과정은, 벌써 5개월 차에 접어들고 있어요~
6개월 과정이니까 5개월이면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죠~?
과정 5개월 차에 접어들면 뭘 해야 할까요?
공부? 프로젝트?? 취업 준비???
다! 해야 돼요~ 다~~~
그만큼 취업의 문턱에 진입하기가 힘들다는 걸..
저희 구디아카데미를 다니는 연수생이라면 다 알 거예요~ (그쵸?)
그만큼 강도 높은 훈련과정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까요~~
취업 준비의 시작은
본인의 얼굴과도 같은 ‘입사지원서’ 작성이겠죠?
취업특강을 진행한 후,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그룹별 입사지원서 컨설팅을 진행했어요~~
이번 컨설팅이 개개인이 아닌 '그룹별 컨설팅'으로 진행된 이유는
바로 네트워크 연수생들의 ‘단합력/친화력’이라는 장점을 살려
더욱 더 효과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기 위함이었어요~
첫 번째!
'이력사항'은 다 함께 보면서
누락된 항목은 없는지, 잘못 기재한 사항은 없는지를
김유택 이사님과 더불어, 송승환 차장님과 저,
그리고 팀원들과 함께 검토했어요~~
가장 많이 지적되었던 부분은
인사담당자가 가장 먼저 볼
입사지원서의 '제목'에 대한 기재 누락 과
학력사항의 '기간'의 오류 부분이었어요~~
사소하기 때문에 실수하면 안 될 중요한 사항이겠죠~?
두 번째!
'자기소개서'는 컨설팅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문서로 다 같이 보며
어떤 부분이 좋고 나쁜지, 어떤 내용을 추가/삭제했으면 좋겠는지를
서로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물론! 다른 사람이 나의 자기소개서를 본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끄러운 일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사람이 쓴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내 자기소개서와 비교도 해보고 이런 점은 참고할 수 있겠다!
혹은
이런 점은 넣지 말아야겠다!라는
피드백을 공유 했다는 것이 더 효과적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이력서도 컨설팅 받고!
내 친구의 자소서를 보면서 같이 컨설팅도 듣고!!
언제 이런 걸 해보겠어요~
바로 구디아카데미니까 가능한 거 아니겠어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프로젝트도 열심히 하고, 입사지원서도 마무리해서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기를!
화이팅!~
구디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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