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
즐거운 월요일입니다아!! ^_^
ㅋㅋㅋㅋㅋㅋㅋㅋ
첫 주에 시작이니 얼마나 즐겁습니까 ㅎㅎ
오늘은 구디아카데미 협약기업 인터뷰 5탄이자!! 마지막!!!!!
MES, POP, SPC, WMS, EMS 등 다양한 IT 분야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추구하는
'W&E Korea'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질질 안 끌고!!
지금
바로
당장
꼭
진짜?
반드시
그럼에도 불구하고
.
.
.
시작합니다 :)
(장난 좀 쳐봤어요 ㅋㅋ)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 W&E Korea
W&E Korea는 ICT 전문 기업으로 만 10년 된 회사에요. MES/POP/SPC/WMS/EMS(에너지관리)/계측제어/자동제어부문에서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으로 ICT 분야를 전문으로 진행하다가 최근에는 주력 사업 분야로 MES를 선정하고 2018년부터는 설비 자동화 분야까지 전체적인 솔루션 범위를 확대하려고 하고 있어요. W&E K는 최근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IT 기술에 기반한 경험과 노하우로 생산현장 정보화 시스템 부문에서 꾸준히 성장 발전하고 있다고 해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
W&E K 김수빈 대표님
W&E K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어요!!
전체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은 아니지만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크고 가능성이 높은 회사로 MES 분야에서 강점을 지닌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W&E K는 MES 분야에서도 주로 설비 인터페이스 분야에 강점을 보이고 있어요.
중소기업에서는 드물게 자율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에요. 자율적 근무제는 상황에 따라 직원들이 자유롭게 출·퇴근할수 있는 제도로 자율근무제를 실시하면서 직원들의 사기와 일의 능률도 많이 올랐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또한, SI 업체에서는 휴일 근무를 하는 경우가 잦은데, 휴일 근무 시 휴일 수당을 따로 지급하고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SI 기업이라고 해요. 아무래도 야근·휴일 근무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고 거부감을 가지는 직원들이 많을 수 있는데,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해줌으로써 조금이나마 직원들을 배려해 줄 수 있는 제도가 아닐까 싶어요.
About New Employee_W&E K는 어떤 인재를 원하나요??
신입사원의 경우는 인성이 좋은 사람이 제일 중요한 채용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신입사원으로 입사해서 대단한 스킬이나 엄청난 퍼포먼스를 바로 보여줄 수 있는 없어요. 그런 기술 같은 것들은 입사해서 교육을 잘 시키고 실무를 경험하게 하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큰 문제 없이 회사 업무에 적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인성적인 부분은 회사에서 가르친다고 해서 바뀔 수 있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인성을 가진 인재를 원하고 있어요.
신입사원의 역량 중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근 들어서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친구들에게 이슈가 되는 기업의 조건 중 하나가 출장이라든지 휴일에 근무를 하는가에 대한 마인드가 잘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기업환경과 경우에 따라서 주말에 출근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고 야근도 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SI 혹은 개발업체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는 야근이나 주말 근무도 할 수 있다는 마인드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야근이나 주말 근무가 당연하다는 것은 아니에요.
본인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브랜드 가치를 가진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무리 못해도 7~8년은 개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처음에 업무를 능숙하게 진행하지 못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건 이전에 신입사원을 경험했던 선배 개발자들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처음에는 야근도 할 수 있고 주말에도 근무를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는 '내가 성장하고 경험할 게 많아서 그런 거다'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업계에 뛰어들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W&E K는 그에 따른 보상도 합당하게 이뤄지니까 더욱 좋겠죠??
W&E K의 신입사원들은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지금까지는 바로 실무에 투입되지 않고 약 3개월 정도의 OJT 기간을 두어 W&E K에 적응을 돕고 자체적으로 교육도 진행을 했어요. 그런데 3개월간 아무 일도 안 하고 OJT를 통해 교육만 받는 게 기업에도 신입사원한테도 그렇게 효율적인 프로세스가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OJT 부분을 대폭 줄이고 실제 프로젝트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어 프로젝트에 직접 들어가서 실무를 빨리 익히도록 신입사원들 업무를 지정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OJT 기간을 한 달로 줄이고 실무에 바로 투입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Lastly, IT 분야에서 본인의 커리어를 꿈꾸는 교육생들에게 한마디?
MES, 스마트팩토리 분야는 2025년까지 정부에서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정부 지정 8대 선도 사업'으로 선정되었어요. 제조 IT 분야가 외근도 잦고 업무가 다른 개발 분야보다 초기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이 MES 분야가 어느 정도 본인의 경력을 쌓게 되면 앞으로 본인의 커리어를 쌓고 브랜드 가치가 굉장히 커질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MES 분야 개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개발자들이 적기 때문에 희소성 측면에서도 메리트가 있고요. 초반에는 힘들 수 있어요 하지만 어느 정도 견디고 가치를 키울 수 있다면 4,5년 뒤에는 본인의 가치를 키울 수 있을 테니...
MES 제조 IT 분야에 도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친절히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수빈 대표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회사
MES 분야에 작지만 강한 강소기업!!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W&E K
의 이야기 잘 들어 보셨나요??
구디아카데미에서는 W&E K 등
다양한 제조 IT 분야 기업들과 채용 협약을 맺고
많은 구디아카데미 교육생들을
인재 추천하고 있어요.
제조 IT 분야에서 본인의 꿈을 펼치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구디아카데미
C# 언어 기반 "Smart Factory 기반 응용 SW 엔지니어 양성과정"과
함께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 구디아카데미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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