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보안기반 정보보호 엔지니어 양성과정 1회차
박병규 학생과의 솔직 담백한 구디아카데미 수강후기 인터뷰
가장 좋았던 점은, 남아서 공부할 수 있게 강의실 개방을 해주셨던 점 입니다. 저는 집에가면 공부에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서, 학원에 남아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이용했습니다(화,수,목)
교육을 받는 동안 가장 기억에 남았거나, 특별한 점이 있었다면?
가장 기억에 남았던 점은 교육을 받았던 것도 좋았지만, 이사님을 비롯하며 전 훈련생 모두가 등산을 갔던 날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등산도 열심히 했지만…… 뒷풀이가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점이라고 한다면, 구디아카데미에서 매니저님들과 교육생들이 친밀하게 지내는 학원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학원에 적응하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파랑풍선이라는 가상의 여행사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막상 계획하고 구현하려니 시간이 많이 부족했지만 토폴로지 구성부터 스위치, 라우터, 방화벽 기술들을 하나 하나 적용하고 선생님의 조언으로 L4 기술까지 사용했습니다.
시스코 장비 외에도 HP, Extreme, Fortinet의 장비들도 이용하여 구축했는데 평소 사용하지 않던 타 장비의 기술을 사용하려니 많은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해당 홈페이지의 기술지원서를 보기도 하고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가며 원하던 기술들을 다 적용시킬 수 있었습니다.
교육이 끝난 지금, 동기 및 구디아카데미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교육과정은 마무리 됐지만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고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말에 하는 구디인의 밤에도 참여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병규씨가 사회에 나가서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구디아카데미가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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