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짬을 내서 채용박람회장을 둘러봤는데요~
예상했던것보다 박람회 규모가 커서 놀랐습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재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학생들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다시 배정받은 부스로 귀환~
HRD쪽 분야에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상담 신청해주셔서 놀랐습니다.
대표님이 구디아카데미 직무에 대해서 열심히 설명중~
행사는 오후 5시가 되서야 마무리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재학생들의 진로고민을 듣고 컨설팅을 해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향후 구디아카데미 인사부분에서도 영감(?)을 얻게되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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