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부터 위드 코로나가 시작된다고 해서 여기저기 떠들썩한 요즘입니다.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설렘과 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대한 우려가 공존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요.
이럴수록 더더욱 방역은 신경 써야 하겠죠?
오늘은 구디아카데미의 전체 방역을 진행한 내용에 대해서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구디아카데미는 매일 소독을 진행하며 한 달에 1-2회 업체를 통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역은 매번 해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전문 업체가 와서 해야 조금 더 마음이 놓인다는 노파심에 전문업체를 이용하고있어요. ^_^!
(훈련생과 모두의 안전을 위해 힘 써주시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업체 방역은 아마 훈련생여러분이 보신적은 없으실꺼에요 ~ 안전을 위해 훈련생이 없는 주말을 이용해서 진행하고 있기때문이죠 !
이렇게 복도부터 시작해서
강의실 구석구석까지 업체에서 오셔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 그럼 이쯤에서 ! 평소 방역은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지신 분들이 있으실 거 같아요!
현재 저희는 야간 개방을 하지 않고 훈련생들에게 일찍 귀가 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코로나 확산 방지도 있지만 야간에 대표님께서 ‘직. 접’ 기계로 방역을 진행해 주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회의실 손잡이를 닦는 명경님, 컨셉사진 맞아요)
( 훈련생들의 쉬는 공간이자, 회의를 진행하는 책상도 쓱싹쓱싹)
(훈련생들이 매일 만지는 사물함 손잡이도 칙칙 ! 쓱싹)
( 매일매일 사용하는 키보드까지)
또한 다음 날 직원들이 일찍 층별로 출근해서 강의실 손잡이, 회의실, 정수기, 쓰레기통 등
훈련생들의 손길이 많이 닿는 부분에 소독제도 뿌리고~ 방역 티슈로 한 번 더 깔끔한 닦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훈련생들이 출입했을 때, 발열체크를 잘 진행하고있는지 확인하는 작업과
훈련생 분들게 방역티슈를 나눠드리며 본인 자리를 한 번 더 닦을 수 있도록 권고하고있습니다.
이렇게 훈련생들의 안전을 위해서 구디아카데미는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가 된다면 현재보다 더 많은 훈련생들이 나올 텐데요.
그에 대비하여 저희 구디 아카데미도 보다 안전한 훈련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만날 수 있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 !
구디부트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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