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세션에서는 카카오의 개발자인 이경일과장님이
<어떻게 하면 추천받는 개발자가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많은 기업들은 (좋은)개발자 인력난을 겪고 있으며,
자신들의 포지션에 맞는
좋은 개발자를 찾기 위해 사내 추천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첫째, 현재 직장 동료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라!
당신이 누군가를 추천해야 한다면!!
당연히 좋은 관계를 유지했던 동료가 먼저 떠오르겠죠?
둘째, 본인의 업무에 충실해라!
아무리 친해도 일 못하는 동료를 추천할 수는 없어요~
내 입장도 있자나요.
셋째, 자신의 업무를 대외적으로 표현하라!
가까운 지인뿐만 아니라 대외적 네트워크도
많이 활용된다는 얘기입니다.
github,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의 전문지식을 표현해 보세요.
넷째는 네트워킹!!!!!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수록
당연히 추천기회가 많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
결국은 일을 잘 하면서 좋은 인관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포인트 인거 같은데 ㅎㅎ
쉬운 듯 하면서도 어렵네요!
막상 취업하면 같은 직종,업무를 하는 사람들과 만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그러니깐 구디아카데미 친구들도 취업하고도
저희랑도 자주 연락 하고,
같은 과정 친구들과도 서로 정보도 공유하면서 친하게 지내세요 ㅎㅎ
또 저희 구디아카데미가
IT교육 최초(아마도...?)로 매년 12월에
구디아카데미 수료생들을 초대해 맛있는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난 게임도 하고,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구디 송년의 밤"을 진행하고 있으니깐!
많이 참석해서 구디 출신 네트워킹이 활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구디인이 구디인 추천해서 입사하고 그런 해피엔딩 같은 이야기)
더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나머지는 개별적으로 들려줄게요 ~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주세요 :)
구디부트캠프
상담신청
COMMENT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