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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Say, 자기소개서에서는 지원동기가 가장 중요하다.
vs
구직자 Say, 자기소개서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지원동기이다.
 "
 

인사담당자 혹은 채용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지원동기를 중요한 항목으로 평가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구직자들은 지원동기를 왜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이야기 하죠.
 

  그럼, 한 가지만 생각해 봅시다.

  
회사에서는 과연 이 사람의 지원의 동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할까요?

NO!

 

그렇다면, 왜 회사는 지원동기를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지원동기는 회사 혹은 직무에 대한 애정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유일한 항목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다면, 회사에 대한 애정을 (뿜뿜) 전달해 줄 수는 없을까?

그렇다면, 당신의 회사에 정말 입사하고 싶다고, 
진심을 담아 표현하는 방법은 없나요?

어느 날, 문득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만을 위한 이력서 혹은 제안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구디에 오고 싶어서, 휴일을 버리고 만들었던 구디 맞춤형 이력서 _ By. 서대리]


제 경험으로는 회사만을 위한 이력서는 서류에서 100% 승률을 자랑합니다.
(자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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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습니다.

“회사 로고 딱 박고! 너희 회사 가기위해 이 서류를 준비했다” 면 

이쁘게 보지 않을 담당자가 있을까요?
"


 

# 기업 맞춤형 이력서를 만드는 방법

그러면, 기업 맞춤형 이력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요????

물론 많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투자됩니다.
제 경험과 사례로 작성법 가이드를 만들었으니
참고해서 같이 작성해 볼까요?!


[기업 맞춤형 이력서 작성법 가이드 _ By. 서대리]

 

첫째, 기업에 대해서 분석하라.
 

기업의 현재 상황(분위기)과 모집하고 있는 직무를 분석하여, 
본인이 기업과 직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 기업에서 활용될 나의 장점을 근거 있게 드러내라.
 

직무와 기업의 인재상을 바탕으로 그에 맞는 나의 장점 혹은 경험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근거로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약점이 있다면 그러한 약점을 극복한 근거 혹은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라.
 

직무와 기업의 인재상 모두에 맞는 인재가 될 수는 없습니다. 
분명 내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에 대해 오히려 적시하고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낸다면 의문감이 다소 사라질 것입니다.


 

어렵죠? 하지만 어렵게 한 만큼 분명한 효과가 있을거에요!!
많이 어렵다면 구디의 취업지원팀에 상담을 요청하세요.


CALL ME!!